이미지 확대보기이 후보는 안양천 인근에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단순 편의시설이 아닌 경관과 어우러지는 전망형 수변카페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까지 연계해 낮과 밤 모두 찾는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도입한다.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레저공간으로 안양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27홀을 36홀로 확대하고, 장미정원을 조성해 산책과 휴식 공간도 더한다.
이기재 후보는 "최근 개장한 용왕산 스카이워크가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찾는 핫플레이스가 됐다"며 "안양천을 따라 카페, 수상레저, 체육시설, 정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진다면 양천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벨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천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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