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안군에 따르면 기존 청소차량은 지면과 발판 사이가 높아 승하차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작업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구조로 운전석과 별개의 전용 탑승공간이 마련됐으며 압축덮개, 유압 안전장치, 5채널 외부작업 확인 카메라 등을 갖췄다.
신안군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고질병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청소장비 현대화로 중대재해 예방 및 수거 효율성을 높여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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