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주군에 따르면 5월 중순 행정안전부와 전북연구원과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핵심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 중심의 로컬 브랜딩 및 지역 재생 프로젝트 우수 지자체를 벤치마킹할 방침이다. 무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384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군립요양병원 건립, 청년센터 조성, 청년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고랭지 특화 스마트팜 조성, 신규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 등 12개 사업을 추진했다.
최애경 무주군 인구활력과 인구정책팀장은 "지속 가능한 무주 발전을 위해 행정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사회적 연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2027년 지방소멸기금 확보를 통해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군민이 행복한 무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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