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보다 쉽게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상담학회의 교육을 이수한 ‘인증 상담사’는 범불안장애 디지털 치료기기인 ‘엥자이렉스 플러스®’를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이가 개발한 ‘엥자이렉스 플러스®’는 수용전념치료(ACT)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불안 증상 완화에 임상적 효과가 검증돼 식약처 품목 허가를 획득한 디지털 치료기기다. 또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마음첵®’도 함께 제공돼 상담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도움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상담학회 김장회 회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 현장에 새로운 방법을 더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내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이 김진우 대표이사도 “상담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치료기기가 상담 현장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쉽게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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