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을 개인 부담이 없는 국가 자동 적립 방식으로 개선하고, 보호 대상 아동과 17세 이하 취약계층 등 27만여명에게 월 10만원씩, 매년 120만원을 자립 기반 자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 시 보호자 동의를 의무화하고 마약, 도박 등 유해 콘텐츠와 중독성 알고리즘의 노출 제한을 추진하겠다"면서 "어린이도서관과 돌봄형 학습 공간 확대,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어교육 확대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 지원을 위한 공약으로는 ▲ 신규 폐렴구균 백신·고면역성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도입 추진 ▲ 대상포진 국가지원 연령 '65세 이상'으로 확대 ▲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을 발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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