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로구에 따르면 교육은 신도림동 오금교 남측 안양천 둔치에 위치한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 등 5세부터 8세까지 어린이이며 회차당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교육에서는 안전모의 중요성 및 착용 방법,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교통법규 표지판 학습 등을 배우고, 체험 교육에서는 자전거를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기상 악화 시에는 교육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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