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투입된다. 지난 7일에는 민관 합동 점검반이 남대천교 보수·보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매뉴얼 준수 여부와 산업재해 위험 요인, 표면 보수, 단면 복구, 균열 보수, 교면포장, 교면 방수, 배수구 이물질 청소 등 시공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살폈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남대천교는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잦은 핵심 공간으로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사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작은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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