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학부모 3,964명은 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김석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학부모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김석준 교육감이 보여준 혁신교육의 성과와 진정성을 확인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AI 교육’과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할
후보는 김석준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테니스, 농구, 펜싱, 검도, 배구, 수영, 태권도 등 각 종목 협회를 아우르는 부산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체육인들이 김 후보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체육인들은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호, 지도자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김 후보가 기울여온 노력에 깊은 신뢰를 보낸다”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김 후
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이날 오후에는 부산시 배드민턴협회 동호회원들이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지 방문과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사)대한설비융합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관계자들이 김석준 캠프를 찾아 교육시설 인프라 고도화와 관련한 정책 간담회를, 오후 7시에는 해동초등학교 축구부 학부모 대표 40여 명이 선거캠프를 지지 방문해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하루 동안 쏟아진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체육인들의 염원, 각계의 기대를 담아 아이들이 행복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부산교육을 완성
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5월 8일에는 부산 청년 지지 선언, 11일에는 모동중 학부모 지지선언과 강서구 학부모 지지 선언, 13일에는 낙동초 학부모 간담회 및 지지 선언, 14일에는 대학교수·연구자 지지 선언이 예정돼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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