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 48세대에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 지원하고,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1종을 선택해 추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1인가구로, 자가주택 거주자는 HUG 주택가액 기준 2억5000만 원 이하, 임차주택 거주자는 전월세 환산가액 2억5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다.
김기현 동대문구 부청장은 "1인가구는 상대적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만큼 실질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사회적 약자와 청년 세대의 불안감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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