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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본격 영농철 돌입

2026-05-08 0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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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 본격 영농철 시동
[로이슈 우유정 기자] 진안군이 지난 4일 동향면 학선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이번 첫 이앙은 조생종 품종 해담쌀을 사용해 약 4ha 규모의 논에서 진행됐다. 해담쌀은 수확 시기가 빨라 오는 9월 초에 수확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전량 출하될 예정이다. 올해 진안군 전체 벼 재배 면적은 약 1600ha이며 생산량은 약 8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상 재해 없는 안정적인 생육으로 모든 농업인이 풍년을 맞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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