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에서 최 예비후보는 어르신·경력단절 여성·장애인 등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시설을 활용한 어르신 AI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학력인정 시설의 어르신을 정규학생과 동일하게 지원해 누구나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방과후·돌봄 프로그램과 지역 평생학습 자원을 연결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최윤홍 예비후보는 "배움은 학교를 졸업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들은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드시 담아, 학교와 지역이 손잡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배움을 이어가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간담회 후 참석 회원 전원은 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평생교육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학습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지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평생교육을 공약으로 내건 후보는 최윤홍 후보가 유일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평생교육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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