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로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행사는 장인홍 구청장과 구로희망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올해 이른 폭염에 대비해 지원 시기를 앞당겼으며, 휴대용 선풍기, 써큘레이터, 냉감패드 등 8종 579개의 냉방용품을 취약계층에 제공한다.
물품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등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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