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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수화상병 차단 합동예찰 실시

2026-05-06 16:09:17

과수화상병 증상 사진 / 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과수화상병 증상 사진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따뜻한 날씨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시군 합동예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기술원에 따르면 예찰반은 총 46명으로 구성됐으며 평택과 이천, 안성 등 주요 발생 지역을 포함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2주간 합동예찰을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으로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빠르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도와 시군이 연계한 합동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농가에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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