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 소통 기간은 5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당시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을,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에 대한 통합 지원을,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법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각각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법인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사학 운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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