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에 따르면 먹깨비, 신한은행, 코나아이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 땡겨요, 배달e음 이용 가맹점에는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된다. 민간 배달앱의 최대 수수료율은 7.8% 수준이다.
시는 또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시민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상생형 정책"이라며 "공공배달앱이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