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사전대비, 제설 대응능력, 장비 및 제설제 관리, 주민 참여 제설, 수범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2회 가동했으며, 제설 인력 1549명과 장비 300대, 제설제 1549톤을 투입했다.
구는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설제 사전 살포로 초기 대응력을 높였으며, 급경사 구간에는 자동 원격 액상살포기 52대와 도로 열선 55개소를 운영했다. 또한 3kg 소포장 제설제를 제작·배부하고 관내 101개소에 제설함과 제설도구함을 설치해 주민 참여 기반의 제설체계를 강화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직원들과 구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대책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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