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마포구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안전, 교육체육, 복지보건, 관광경제, 도시환경, 교통건설, 일반공공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일반 사업은 1건당 1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구는 오는 6월 예산학교를 운영해 제도 이해와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구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며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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