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중기 과정(15주·120시간)은 26명, 장기 과정(25주·200시간)은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에는 일반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과 미취업 기간 6개월 이상인 35세에서 39세 용산구 거주 청년도 포함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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