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독립전쟁기념관 조성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후보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과거 주한미군이 사용하던 운동시설과 클럽, 도서관 등 관련 시설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우 의장은 독립전쟁기념공원 조성 논의가 2020년 봉오동·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이 중단됐다가 최근 연구용역 예산이 반영되면서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제강점기 의병전쟁 등 무장 항쟁의 역사와 희생을 기리는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가 정체성 확립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해당 부지가 과거 일본군 주둔지였던 점을 언급하며, 이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보훈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방문은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후보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과거 주한미군이 사용하던 운동시설과 클럽, 도서관 등 관련 시설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우 의장은 독립전쟁기념공원 조성 논의가 2020년 봉오동·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이 중단됐다가 최근 연구용역 예산이 반영되면서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제강점기 의병전쟁 등 무장 항쟁의 역사와 희생을 기리는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가 정체성 확립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해당 부지가 과거 일본군 주둔지였던 점을 언급하며, 이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보훈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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