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감사패는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이 장애인 재활치료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의료진에게 수여한 것으로, 지속적인 재활치료 활동과 환자 지원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는 소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뇌졸중, 외상,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급성기 이후에는 집중 재활치료와 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다학제 협진을 기반으로 한 재활치료 체계도 운영 중이다.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에 대해서는 조기 진단과 함께 운동·인지·언어 기능 회복을 위한 통합적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보호자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체계도 구축해 왔다.
김재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환자의 기능 회복뿐 아니라 일상 복귀와 사회 참여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환자 중심의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재활치료는 환자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과정”이라며 “협력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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