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지연 기자] 원주시에 따르면 조사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표본 1100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59.2%였으며 결혼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는 결혼자금 부족이 28.7%로 가장 높았다.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가 37.7%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일자리 지원이 34.6%를 차지했다. 향후 10년 이후에도 원주시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의사는 64.5%로 나타났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가 각종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