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재건축 신속 추진이라는 핵심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정재 위원장은 "재건축 속도를 높이려면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위원도 "주민 갈등이 생겼을 때 구청이 신속하게 조정하고 중재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은 강동의 미래와 주민 재산권을 직접 좌우하는 최대 현안"이라며 "속도와 공정성 두 가지를 동시에 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국토교통부·서울시와의 핫라인 구축, 구청 내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및 전담 조직 설치,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 전문가 컨설팅 강화를 제시했다. 조합-구청-서울시 간 상시 소통 체계를 통해 인허가 지연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설치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 △전문가 원스톱 지원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을 재건축 지원 4대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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