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5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인천 지역 대학과 기관 28곳이 참여해 총 119개의 진로 탐구 강좌를 운영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좌는 프로젝트 수행과 실습, 토의·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공과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사전 협의회를 통해 체험 중심 수업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방안을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 내실화에도 힘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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