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28일 남원시노인복지관과 통합돌봄 이행관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대상자 정보 제공과 돌봄지원계획 수립, 행정적 지원을 맡고 복지관은 가정방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여부와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우선 7개 동 지역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도에 23개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돌봄지원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