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17개 사를 선정하고,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사회적기업 10개 사와 예비사회적기업 7개 사로, 총 47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기업의 업종은 재활용·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 콘텐츠, 주거개선 서비스,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선정 기업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인건비 일부가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 결과가 우수 이상일 경우 최대 3년까지 확대된다.
시는 4월 말까지 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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