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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취준생 80% “작년보다 취업 난이도 상승”…재학 중 준비 84%

2026-04-24 18:59:18

2030 취준생 80% “작년보다 취업 난이도 상승”…재학 중 준비 84%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3026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최근 1년간 취업 난이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2024년 동일 조사(76%) 대비 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쉽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대학 졸업 전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다는 응답은 84%로, 2024년 대비 14%포인트 늘었다. 시작 시점은 3학년(30%), 4학년(22%), 2학년(17%) 순이었다. 입학 전(8%)이나 1학년(7%)부터 준비했다는 답변도 나왔다.

준비 항목 중에서는 학점 관리(37%)가 가장 많았고, 대외활동(23%), 아르바이트 및 인턴(15%)이 뒤를 이었다. 허용 가능한 취업 공백기는 1년 이내(67%)가 압도적이었으며, 2년(23%), 3년(7%)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AI 확산과 채용 효율화로 신입 채용이 줄면서 칼 취업이 어려워졌다”며 “실무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저학년부터 준비를 병행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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