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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 행정 관행 손본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26-04-24 11:37:54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행정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바로 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를 목표로 진행될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TF) 민간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실무 절차로 민관이 협력해 국민 친화적 행정 절차 마련 노력에 나설 전망이다.

총괄 TF는 김영수 국무1차장을 팀장으로 김민호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실장(규제), 김혜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과정(시민사회), 노미리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조세), 송원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청년), 조민효 성균관대 교수(평가)가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아울러 총리실 총괄 TF와 함께 50개 중앙행정기관의 자체 TF도 운영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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