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진백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10일전에 현수막 사진 오른쪽 눈동자에 담뱃불로 교묘하게 구명을 낸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22일 오후 7시30분에서 10시 20분 사이 얼굴 부분을 흏칙하게 오려낸 것을 발견하고, 밤 10시 30분 경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동일범 소행 가능성이 있고, 사진속 얼굴을 집중적으로 훼손한 것으로 보아 고의성이 있다고 보여진다”면서 철저한 공개 수사를 요청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기장군은 4인의 예비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부산 최대격전지인데 후보간 사소한 마찰과 악의적인 범죄 행위고 나타나고 있다. 선거가 건전한 정책 대결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 나고 있는 것에 안타깝다”면서도 한편으론 조국혁신당의 약진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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