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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자체 개발 품종 '철기50' 첫 모내기 실시

2026-04-22 0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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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청
[로이슈 전여송 기자] 철원군은 자체개발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첫 모내기는 철원농협 조기햅쌀단지에서 약 30,000평 규모로 진행되며, 이후 전년보다 늘어난 약 210ha 면적에 걸쳐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기50’은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용 품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량 및 품질, 맛을 가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철기50을 포함한 전체 모내기는 5월 중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로 모내기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리적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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