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투표(70%)와 일반시민 대상 여론조사(30%)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장 본경선에 나설 후보 2명을 발표한다.
현역인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등 6명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2명이 본경선 토론회와 선거운동, 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오는 26일께 최종 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다만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해 경선 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변수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충북지사 예비경선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경쟁하고 있으며 이날 발표될 예비경선 승자가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25∼26일 본경선을 펼쳐 27일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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