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에는 ▲기업·청년·일자리 ▲임신·출산·보육·복지 ▲문화·관광·주거·체육 등 3개 분야 15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강릉시 인구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신규 투자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하여 총 10조 원 규모(2022~2031년, 연 1조 원)로 운영되며, 인구감소지역(89개)에는 최대 120억 원, 관심지역(18개)에는 최대 30억 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강릉시는 강원도 내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으로 지정되어 있어 최대 30억 원 규모의 기금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시설·인프라 중심에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유입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교육, 보육, 의료·건강, 주거, 교통, 문화관광, 지역산업,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10개 분야에 걸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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