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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 실시

2026-04-16 00:08:03

보성군, 올해 첫 ‘웅치 올벼쌀’ 모내기 시작_지난 14일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 박용수 농가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보성군, 올해 첫 ‘웅치 올벼쌀’ 모내기 시작_지난 14일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 박용수 농가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로이슈 우유정 기자] 보성군은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군은 오는 5월 초까지 약 120여 농가가 총 130헥타르(㏊) 규모로 웅치 올벼쌀을 재배할 예정이며, 수확은 8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웅치 올벼쌀’은 일반 벼보다 약 보름가량 앞선 4월 중순 모내기를 시작하고, 완숙 이전의 찰벼만을 엄선해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확한 쌀은 가마솥 증기로 찐 후 햇볕에 자연 건조하는 전통 도정 방식이 더해져 쌀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웅치 올벼쌀’은 쌀 소비를 넘어 누룽지, 과자, 선식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항암 효과와 다이어트 효능이 뛰어난 기능성 쌀로 명절 선물 및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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