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송전탑에 둥지를 틀었던 황새 가족을 안전하게 인공 둥지탑으로 옮긴 사례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황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을 알리고 황새 보전 활동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13일 오후 1시 부안읍 금추마을 경로당에서 예산황새공원 김수경 박사와 전북대학교 유칠선 박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황새의 생태, 보호 필요성, 최근 부안에서 추진한 황새 인공 둥지탑 설치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교육 현장에서는 황새의 생태적 가치와 보호 필요성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인공 둥지탑 설치 과정과 황새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정착 모습이 소개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