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다.
게시글에서 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가리킨 발언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앞서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전장에서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것에 대한 논란과 연관된 것으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 국민의힘이 공세에 나선 것을 두고는 "대한민국 외교 정책이 정쟁 대상이 돼선 안 된다. 이 대통령 입장에 대해 왈가왈부한 몇몇 부적절한 입장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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