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사)율어면민회(회장 문원식)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출향 향우와 면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밤골농악단의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호반건설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최준서 학생 등 지역 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율어 출신 재부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운영하는 ㈜월성산업에서도 별도의 특별장학금을 기탁해 미래 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
기념식 이후에는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면민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주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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