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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13일 국회서 기자간담회...대장동 사건 진실 직접 밝힌다

2026-04-13 09:45:00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13일 국회서 기자간담회...대장동 사건 진실 직접 밝힌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황성수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사건과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당사자 입장을 직접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다. 최근 국정조사를 통해 수면 위로 오른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그간의 논란에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부원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 왜곡된 진술, 기소 과정의 부당성 등을 구체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김 전 부원장은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 주장으로 국민께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직접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장동 사건 경과 설명에 이어 언론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건태 국회의원(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이 주최하며 김 전 부원장과 신알찬 변호사(사건 변호인)가 함께 참석한다. 행사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열리며 별도의 참고자료도 제공될 예정이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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