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은 최종순 병원장이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섬김’이라는 병원의 설립 이념을 실천해 온 결과다.
특히 고신대복음병원 초대 원장인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순 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전도사'로서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대한가정의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장을 역임한 최 병원장은 현재 대한통합암학회 부회장, 대한비타민연구회 학술이사,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말레이시아 등 의료 소외 국가를 매년 방문해 직접 의료봉사를 실천하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이 의료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종순 병원장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의료 혜택을 누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의료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지역의료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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