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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제유가 급등에 정부 비축유 방출 검토 촉구... "물가에 직격탄"

2026-03-09 13:26:11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오일 쇼크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안 그래도 오른 물가에 유가 인상이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 시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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