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게 교민·여행객과 대사관의 연락 체계인데, 며칠간 연락이 없어 매우 불안했다는 상황이 많이 보도됐다"며 "걸프 6국도 폭격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아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도 "카타르 지역의 우리 재외국민이 있는 SNS 대화방을 확인해보니 '각자도생해야 한다', '대사관이 입 다물었다'는 등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며 "정부가 재외국민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즉각 가동한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장기 체류자에겐 빠짐없이 전화했고, 여행객은 현실적으로 전부 파악이 어려웠다"며 "현재는 단기 여행객 전부와 연락했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해서 전세기에 먼저 탈지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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