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함께 가야 길이 된다"며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12·3 계엄 사태로부터 443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의힘은 민심으로부터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윤석열 노선(계엄 옹호·탄핵 반대·부정선거)을 추종하는 시대착오적 당권파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을 계기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온 사람들이 더는 제1야당을 패망의 길로 이끌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그들은 이제 소수다. 상식적인 다수가 침묵하지 않고 행동하면 제압하고 밀어낼 수 있다"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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