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는 2026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따뜻한 휴양지 사이판에서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투(Golf+Tour)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오션 또는 프리미어 오션 객실 3박과 식사 2인, 18홀 골프 라운딩 2인 2회, 마나가하섬 투어 바우처 2인, 사이판 가라판 시내 왕복 택시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다. 3박 이상 예약 가능하다.

마나가하섬 투어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 코스로, 바다와 수심이 맑고 완만하다. 투어 바우처는 체크인 시 제공되며, 방문 희망일 직접 예약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