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CES는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배달파트너에게 무상 점검 혜택을 제공해 왔다.
CES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실질적인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배달파트너가 무상 안전전검 및 소모품 교체 혜택을 받았다"라며 "CES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00명 규모의 추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ES는 이 외에도 전국 지역 지자체와 협력한 안전 캠페인, 안전용품 제공, 배달파트너 안전 교육 지원 등을 연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ES는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배달파트너에게 무상 점검 혜택을 제공해 왔다.
CES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실질적인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배달파트너가 무상 안전전검 및 소모품 교체 혜택을 받았다"라며 "CES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00명 규모의 추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ES는 이 외에도 전국 지역 지자체와 협력한 안전 캠페인, 안전용품 제공, 배달파트너 안전 교육 지원 등을 연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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