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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안전 취약계층 대상으로 재난 대응 안전훈련 실시

2025-03-31 15:50:48

실내·실외 지진 및 붕괴 탈출 체험이미지 확대보기
실내·실외 지진 및 붕괴 탈출 체험
[로이슈 한정아 기자] 용산구는 안전 취약계층인 서울역 쪽방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서울역 쪽방촌은 노후된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나 재난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지역이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이론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을 몸소 체험하며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훈련에 참여한 쪽방 주민들은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 대비 체험 ▲실내·실외 지진 및 붕괴 탈출 체험 ▲지하철 사고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는 교통안전 체험 등 다양한 훈련을 받았다. 특히, 4D 입체영상 관람을 통해 재난 상황을 보다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한정아 기자 지방자치 정책팀 hja@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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