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국 정부 대표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정보 및 국방 당국자들과 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나토가 뤼터 사무총장의 리더십 하에 강력히 연대하고 규합하여 러북 간 불법 교류를 감시하고 차단하는 노력을 배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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