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는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1주차(12월 1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11월 5주째(11월 2일7~12월1일) 전력수급 실적은 전국적인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해 전력수요는 82.7GW가 발생했으나,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12월 첫째주(12월 4일~12월 8일) 전력수급 전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전력수요는 81.0~82.0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2~17.6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11월 5주째(11월 2일7~12월1일) 전력수급 실적은 전국적인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해 전력수요는 82.7GW가 발생했으나,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12월 첫째주(12월 4일~12월 8일) 전력수급 전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전력수요는 81.0~82.0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2~17.6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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