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프리미엄 제품 라인 선보이는 ‘아뜰리에 바이 마에스트로(ATELIER BY MAESTRO)’를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는 ‘아뜰리에 바이 마에스트로’는 마에스트로가 운영하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이라는 뜻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 된 마에스트로의 프리미엄 슈트 라인 ‘알베로(ALBERO)’와 함께 이탈리아 글로벌 브랜드를 바잉(Buying) 유통하는 럭셔리 캐주얼 라인도 만나 볼 수 있는 편집숍 형태의 매장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마에스트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는 ‘아뜰리에 바이 마에스트로’는 마에스트로가 운영하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이라는 뜻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 된 마에스트로의 프리미엄 슈트 라인 ‘알베로(ALBERO)’와 함께 이탈리아 글로벌 브랜드를 바잉(Buying) 유통하는 럭셔리 캐주얼 라인도 만나 볼 수 있는 편집숍 형태의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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