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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해외직구 상품 ‘선물하기’ 서비스

2021-04-01 18:33: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해외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e커머스 업계 처음이다.

해외 브랜드 인기 패션잡화, 가전, 건강식품 등 11번가 내 2400만여 개 해외직구 모든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의 선택 폭이 대폭 넓어졌다.

보내는 이는 기존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방식과 동일하게 선물을 골라 보내고, 받는 이가 배송지 입력 단계에서 관세청이 발급하는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개인통관고유번호가 없어도 입력단계에서 관세청 사이트가 연동돼 바로 발급이 가능하고, 한번 등록해 둔 개인통관고유번호는 자동으로 저장돼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 받는 이는 11번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발송된 문자나 카카오톡의 링크에서 선물 받을 주소를 입력할 수 있어 회원가입이나 회원 로그인 등 번거로운 절차가 없어 편리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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