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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BBQ, 2020년 매출 3,346 억원, 영업이익 531억원 기록

2021-04-01 11:14:1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는 단독기준 2020년 매출 3,346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실적대비 매출액 38%, 영업이익 119% 증가한 기록으로, 코로나 19확산 속에서도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메이플버터갈릭 치킨 등 MZ세대 고객을 타겟한 제품들의 성공적인 출시, 네고왕 등 과감한 마케팅 투자의 결실로,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3월 31일 제너시스 BBQ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한 자료는 매출액이 3,200억원으로, 이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네고왕' 등 프로모션과 관련한 프로모션비용 146억원을 매출 차감해 공시했기 때문이다.

제너시스BBQ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됨에 불구하고 4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레드착착, 블랙페퍼, 핫크리스피, 찐킹소스 등 핫황금올리브치킨시리즈 4종을 출시해 2030세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또한 황광희씨와 함께한 ‘네고왕’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자사앱 가입자수가 기존 30만명에서 255만명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지난 해 8월 1개월 매출이 370억원에 달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의 월 실적을 기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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