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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 국내외 재고 면세품 인기로 전 분기 대비 매출 60% 급증

2021-03-31 12:03: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올 1월부터 3월까지 국내외 재고 면세품의 누적매출이 전 분기 대비(20년 10월~12월) 약 60%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씽크는 2020년 6월부터 국내 재고 면세품을 판매했다. 당시 판매하자마자 하루 만에 전체 품목의 93%가 품절됐다. 지난 1월에는 국내 면세점뿐 아니라 해외 면세점 재고까지 한데 모아 판매했다. 실제 면세점에서 인기 있는 해외 명품 화장품의 경우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완판되기도 했다. 접속한 소비자들이 머무는 시간도 이전보다 30% 증가했다.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올 1월부터 3월까지 리씽크의 재고 면세점 누적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60% 상승했다. 지난 1월 대비 3월 재고 면세품 매출도 약 34% 증가했다. 매출 성장에 대해 리씽크는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린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며 출국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재고 면세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리씽크는 재고 면세품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대하고 품목 개수를 대폭 증가했다. △화장품 △선글라스 △패션잡화 △건강식품 △소형가전 △DSLR 등 총 약 2,6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우선 해외 화장품 브랜드 에센스와 프랑스 유명 브랜드 립스틱을 각각 1개 구매 시 1개 무료로 증정하고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외 명품 선글라스 역시 면세가격 대비 82% 이상 할인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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