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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워킹데드’와 콜라보레이션 예고

2021-03-15 12:13:47

[로이슈 편도욱 기자] ‘킹스그룹’은 미국 최대 케이블 채널 방송국이자 워킹데드 시리즈 제작사인 ‘AMC’와 계약을 체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전 세계 최고의 흥행을 거둔 서바이벌 패닉 드라마 ‘워킹데드(Walking Dead)’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워킹데드는 조지아주(州) 소속 보안관 ‘릭’이 범인 검거 도중 총상을 입고 기절한 뒤, 깨어나 보니 자신이 알던 문명 세계와는 동떨어진 좀비들이 대거 창궐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공원을 산책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친구와 수다를 나누던 평안하던 일상이 무너지고, 갑작스럽게 창궐한 좀비와의 사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희생자들과 협력하는 ‘생존 분투기’를 그리고 있지만, 실제 좀비와 맞닥뜨렸을 때 느낄 처절한 공포감, 그리고 서서히 허물어져 가는 멘탈 붕괴, 생존자 간의 반목에 이르기까지 인간사에 주 초점이 맞춰지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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